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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폭풍 기습으로 발생한 Dallas 지역 정전 사태, 주민 불편 심화

Written by on June 11, 2019

 

〔앵커〕 

지난 일요일 오후, DFW 지역에 몰아친 폭풍으로 인명 피해를 포함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 Dallas County 지역에 미친 정전 피해 상황이 어제까지도 복구되지 않아 많은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일요일 폭풍의 기습으로
Dallas County에선 주민 한 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 피해를 입었으며, 주택가에선 가옥이 파손되고 수십 만 명의 주민들이 정전으로 곤란을 겪었습니다.

 이번 폭풍에 동반된 시속 70마일의 강풍에 Dallas 일대 곳곳의 큰 나무들이 쓰러지며 집과 차를 덮쳤고 간판과 게시물들이 바람에 날려 떨어졌으며, 전신주와 작은 구조물들도 바람에 넘어지고 붕괴되는 심각한 피해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정전 사태가 Dallas County 22만 가구에 피해를 줄 정도로 해당 county 전역에서 발생했으며, 해당 피해 가구의 25% Oncor로부터 전력을 공급
받는 가입자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광범위한 달라스 county의 정전 사태는 전력 공급업체들의 복구 노력에도 불구하고 어제 정오 무렵까지도 여전히 영향을 미쳐 20만여 가구가 큰 불편을 겪었으며, Denton Collin, Tarrant
County
에서도 약 만 3000 가구가 정전 상황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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