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737 운항 재개 지연, 텍사스 대표 2대 항공사에 여파… 노선 중단 범위 확대
Written by on July 5, 2019
운항이 중단된 보잉(Boeing)사의 737 맥스(Max)
여객기 사태가 여전히 진행형인 가운데, 텍사스 기반 대형 항공회사 사우스웨스트(Southwest)와 아메리칸(American) 항공사의 운항 중단
노선 범위도 점점 확대되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우스웨스트는 현재까지
오스틴(Austin)과 샌 안토니오(San Antonio)에서
미 전역으로 운항하는 13개 노선 운영을 중단했으며, 아메리칸
항공사는 DFW 공항에서 오크랜드(Oakland)로 가는
직항 노선을 지난 6월 초부터 일시 중단했습니다.
두 메이저 항공사의 이
같은 결정에 대해, Atmosphere Research의 헨리 하티벨트(Henry Harteveldt) 항공 분석 전문가는 “두 항공사가
큰 전략적 고민 없이 수익성이 가장 낮은 노선에 대한 운항 중단을 결정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두 항공사 모두 폐지 노선 이용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다른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완 조치를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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