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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선 후보 베토 전의원, 카스트로 전 장관 강한 모습 요구돼..

Written by on July 31, 2019

 

〔앵커〕

 

오늘 저녁(30일) 2020 대선 후보를 가리기 위한 민주당의 2TV 토론회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텍사스 출신인 줄리안 카스트로 주택 개발부 장관과 베토 오루크 텍사스 연방 하원이
반전의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현준 기자입니다.

 

 

 

<기자>

 

2020 대선을 위해 민주당 경선에 나선 줄리안 카스트로 주택 개발부 장관과 베토 오루크 텍사스 연방 하원의 2 TV 토론회가 오늘과 내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립니다.

이에 텍사스 출신의 경선 후보가 막판 반등에 성공할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앞선 1 토론과 이번 2 TV토론은 여론조사 3
이상에서 1% 이상 지지 혹은 개인 후원자 65천명 이상인 주자를 대상으로 했지만, 다음번 3차 토론부터는 지지율 2% 또는 후원자 13만명 이상 요건을 충족하는 주자들로만 구성해 문턱이 높아집니다.

오루크 전 의원은 지난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린
1차 토론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둔 바 있습니다. 다만
그는 현재까지
3차 토론에 참가할 요건을 만족시켰습니다

또한
텍사스 타일러 대학이 최근 발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오루크 의원은 텍사스 민주당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보다 더 많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텍사스
등록 유권자
46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여론 조사에서 오루크 전 의원은 27%로 조 바이든 전 부통령보다 3% 앞서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카스트로
전 장관은
2.4%의 지지율을 얻었습니다

한편 카스트로
전 장관은
1차 토론 후 모금 급증세를 보이며 좋은 성적을 보였지만,
여전히 1% 안팎의 낮은 지지율이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이는 오는 9월 휴스턴에 있는 Texas Southern
University
에서 예정된 3차 토론에 참가할 수 있는 요건에 못미치는 것입니다

이에 선거 분석가들은 오루크 의원과 카스트로 전 장관이 공화당 강세인 텍사스 열세에서 벗어나 트럼프 대통령과
맞설 수 있는 강한 이미지가 필요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최현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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