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 날씨가 쌀쌀한 2월입니다. 일교차가 10년 전에 비해 더욱 편차가 크다고 합니다. 그말은 즉 우리 몸의 면역이 쉽게 떨어질 수도 있다는 것인데요, 우리 몸은 면역력이 약해지면 각종 세균이 몸에 더 쉽게 침투하여 세균과 싸우다가 지기도 하고 버텨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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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시기는 밖에 나가서 음식을 먹는 일이 아무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줄었을 것 입니다. 상식적으로 집에서 식사를 더 많이 하면 체중이 감소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실제 통계에 의하면 코로나 19 이후 성인 평균체중이 약 3LB 정도가 더 증가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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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휴람 의료정보에서는 노태우 전 대통령이 앓았던 질병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던 다계통 위축증에 대해 휴람 의료네트워크 세란병원 신경과 박지현 부원장의 도움을 받아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 파킨슨병보다 증상 심하고 악화 속도 빨라, 치료법 없어 증상 늦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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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벌써 22년 1월의 마지막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매년 새해가 되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작년보다 나은 모습을 위해 저마다의 각오를 다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발전된 모습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기초가 탄탄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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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같은 ‘쌀’이여도 어떤 고객은 ‘경기미’ 또 어떤분은 ‘반반미’ ‘현미’ 등 고객은 다양한 소비형태를 갖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의 주식은 쌀 외에 또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의 주제는 바로 ‘달걀’입니다. 쉬운 주제일 수 있지만, 마트에 오셔서 매대 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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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좌골신경통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요통과 좌골신경통을 혼동하시거나 같은 것으로 오해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좌골신경통은 요통과는 나타나는 증상이 다르기 때문에 확실히 구분지어야 합니다. 요통은 허리에 국한해서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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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혹시 우동 좋아하시나요? 저는 ‘우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갈색의 따끈한 국물과 뽀얀 국수를 안경에 서리가 낀지도 모른 채 휴게소나 기차역에 서서 차가운 바람을 받으며 먹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저에게 우동은 면요리라는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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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어둑한 저녁이 되면 장작불 태우는 냄새가 코끝을 스치고, 가족, 친구들과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 하는 장면을 상상하게 되는 미국의 특유한 겨울 향취를 느낄 수 있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근래에 급격하게 수요가 높아진 가정 간편식(HMR: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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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이 제법 쌀쌀해지며 따듯한 국물이 절로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미국 북부는 벌써부터 눈이 오는 지역도 있다고 합니다. ‘음식’이라는 것은 참으로 우리 삶에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새삼 느끼는 하루입니다. 우리에게 에너지 공급을 위해 가볍게 끼니를 떼우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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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이면 흔히 발생하는 감기. 그러나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질환은 대상포진, 폐렴, 기관지천식 등 다양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고령화의 영향으로 노년층에서 폐렴이 늘고 있습니다. 2019년 한 해 동안 입원한 65세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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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식탁에 자주 올라오는 상추에 대해서 더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상추는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며 한국은 고기와 함께 쌈으로 싸먹는 용도로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사실 ‘쌈’ 문화는 한국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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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복통과 설사? 과민성 대장 증후군일 수도! ◎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란?미국 인구 중의 약 5,500만명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치료를 위해 매해 800억 달러 이상의 돈을 지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성의 비율이 남성보다 많다고 합니다. 과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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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맛있다는 1등 횟감 ‘제주 활광어’로 정했습니다. 글을 쓰기 전에 이번엔 어떤 음식을 소개드릴까 한참 생각하다가 ‘12월에 뭔가 특별한 음식이 없을까’라는 고심 끝에 제주도 활광어를 소개시켜드리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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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오늘은 나라별 대표적인 액상소스 몇 가지 대해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마켓에 가시면 우스터 소스라고 보셨을 것입니다. 한국의 오뚜기나 일본의 브랜드로도 이 소스를 찾을 수 있습니다만, 소스의 기원은 영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국 약사였던 존 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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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1년 11월 중순입니다. 약 2달 후에는 2022년이 옵니다. 예전에는 2022년이라고 하면 하늘에 자동차들이 날아다닐 줄만 알았는데, 그와 비슷하게 ‘드론’이 날아다닙니다. 과학의 발전은 정말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스마트폰 없이는 살기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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