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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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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월의 첫째주가 시작되면서 오는 목요일까지 매일 폭풍우가 예보됐습니다.
2. 플라워 마운드(Flower Mound)의 그렙바인 호수(Grapevine Lake) 부근에 5억여달러가 투입되는 복합상업용 개발사업이 계획됐습니다.
3. 다트(DART) 경찰이 달라스 (Dallas) 다운타운 인근 시더스(Cedars) 역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을 수사중입니다.
4. 미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가 올 시즌을 앞두고 거금을 들여 공격적인 투자를 했지만 투자한 만큼의 활약은 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5. 연방대법원이 여성의 낙태할 권리를 보장한'로 대(對) 웨이드' 판결을 뒤집기로 했다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어제(2일) 보도했습니다.
6. 미국이 강력한 경제 회복세를 보이면서 8월 안에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일자리 감소분을 완전히 만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7.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박탈) 법안 공포안을 의결했습니다.
8. 풀브라이트 장학금 특혜와 방석집 논문 심사 등 각종 의혹을 받아 온 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전격 사퇴했습니다.
9. 프란치스코 교황이 러시아가 5월 9일 종전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말을 헝가리 총리에게 전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10.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서방의 초강력 경제제재에 시달리고 있는 러시아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국가부도 위기를 모면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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