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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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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밸디를 대표하는 민주당의 로랜드 구티에레스 주 상원 의원이 어제(22일) 텍사스 공공안전국(DPS)를 고소했습니다.
2.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초 가동을 시작한 어스틴과 독일 베를린의 기가팩토리에서 수십억달러의 손실을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3. 유밸디 롭 초등학교 총격 참사에 부실하게 대응했다는 이유로 현지 경찰서장이 정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4. 한인사회 안전 위한 타운홀 미팅이 오늘(23일) 오후 6시, 캐롤튼에 위치한 그랜드 럭스 홀에서 열립니다.
5. 조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22일) 사상 최고 수준을 이어가고 있는 유류 가격과 관련해, 의회에 향후 3개월간 연방 유류세를 면제하도록 하는 내용의 입법을 요구했습니다.
6. 백악관은 연방과 각 주의 유류세 면제분이 그대로 가격에 반영될 경우 약 3.6%의 인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치안감 인사 파동에 대한 책임의 화살을 김창룡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 수뇌부로 사실상 돌리면서 파문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8.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이준석 대표에 대한 징계 여부를 2주 뒤에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9. 유럽연합(EU) 10개 회원국이 러시아의 가스 공급 축소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10. 아프가니스탄에서 22일 발생한 규모 5.9의 강진으로 1천명 이상이 숨지고 2천채의 가옥이 무너진 것으로 추정되지만 구조작업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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