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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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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방 상원이 지난달 유밸디 롭 초등학교 총격 참사 등을 계기로 마련된 총기규제 법안을 어제(23일) 가결했습니다.
2. 달라스 카운티에서 원숭이 두창(monkeypox) 감염자가 2명 더 발생했습니다.
3. DFW 지역에서 주택을 수리해 되파는 플리핑 사업이 호황을 맞고 있습니다.
4. 한인 사회 안전을 위한 타운홀 미팅이 어제(23일, 목) 오후 6시 캐롤튼에 위치한 그랜드 럭스 홀에서 열렸습니다.
5. 내년 회계연도 국방예산명세를 담은 국방수권법안(NDAA)에 주한미군을 현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내용이 명시됐습니다.
6. 연방 대법원이 이른바 '로 대(對) 웨이드' 판결을 조만간 뒤집는 판결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7. 당내 결속과 쇄신을 위해 마련된 더불어민주당 워크숍은 이재명 의원의 전당대회 불출마를 요구하는 성토장이 됐습니다.
8. 영업이익으로 대출 이자도 갚지 못하는 한국의 공기업들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과다한 성과급을 지급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9. 유럽연합 EU 회원국 정상들이 우크라이나에 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부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0. 전 세계적으로 원숭이 두창 감염 사례가 3200건을 넘어섰으며, 아프리카 지역 밖에서 사망자가 1명으로 확인됐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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