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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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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늦여름으로 접어들면서 최근 북텍사스 내 가정들의 수영장 청소 장비를 노리는 절도 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2.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항공기 결항 및 지연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아메리칸 항공사 등 대형 항공사들이 자사 과실로 인한 항공편 지연에 대해 고객들에게 제공할 보상안을 공개했습니다.
3. 달라스 카운티에서 아동 3명이 원숭이 두창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 연방 정부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24일 발표한 대학 학자금 탕감 조치에 대한 신청을 오는 10월부터 받기로 했습니다.
5. 연방준비제도가 경제에 충격 없이 물가를 안정시키는 이른바 ‘연착륙(soft landing)’을 포기하고 ‘그로스 리세션(growth recession)’으로 목표를 변경했다는 분석입니다.
6. 식품의약국(FDA)가 어제(31일) 코로나19을 예방하기 위한 화이자와 모더나의 새로운 백신을 긴급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7. 한국 검찰이 이른바 '백현동 특혜 의혹' 등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고발당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6일 소환 조사합니다.
8.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정기국회가 1일 개막함에 따라 여야의 '100일 입법·예산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9.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들이 러시아의 주요 수입원 중 하나인 원유 수출을 제재하기 위해 가격 상한제 도입을 논의합니다.
10. 작년 한 해 동안 중국이 가장 많은 투자를 한 나라는 브라질이라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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