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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헤드라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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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주말 미 남부와 중서부 일부 지역을 강타한 토네이도로 인해 큰 피해가 속출하면서 텍사스 여러 자선 단체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2. 대형 소매업체 월마트가 전자상거래 부문에서 대규모 인원을 감원하고 하고 있습니다.
3. 북텍사스에서 판사 및 시의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한인계 선출직 공무원들과의 만남의 장이 열렸습니다.
4. 달라스 체육회가 주최한 ‘2023 새봄 새출발 건강걷기대회’가 지난 1일(토) 오후 3시 샘 휴스턴 트레일 공원(Sam Houston Trail Park)에서 열렸습니다.
5. 도널드트럼프 전 대통령의 기소인부절차를 위한 법정출두를 앞두고 뉴욕시 경찰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6.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이후 확산된 은행 위기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을 떠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을 오는 4일 행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 한덕수 국무총리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와 관련해 “한국 정부도 필요하다면 별도로라도 독자적으로 필요한 검사를 할 수 있도록 일본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9. 석유수출국기구(OPEC) 등 산유국들이 2일 일일 116만 배럴의 깜짝 감산을 발표해 국제유가가 배럴당 10달러 더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10. 2일 열린 핀란드 총선에서 친기업 중도우파 성향의 국민연합당이 30대 총리가 이끄는 중도좌파 집권당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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