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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동포들의 성공은 곧 우리의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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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DK 미디어 영업국 전사들
DK미디어의 아침은 오늘도 활기찬 에너지를 뿜으며 시작된다. 방송으로, 신문으로, 또 누군가는 발로 열심히 뛰는 일상속에 유독 눈에 띄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영업국 직원들이다. 노력한 사람이 반드시 성공하지는 않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노력했다는 말이 있듯이 항상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오늘도 달리는 영업국. 사람들과 가장 가까이에 있기에 더욱 빛나는 DK미디어 영업국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1. DK 미디어 그룹 영업국은 어떤 일을 하는 부서인가요?
저희 영업국은 DK미디어가 가진 라디오 방송, 신문, 매거진, 웹사이트, 스마트폰 앱, 이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비지니스나 개인, 기관들이 잠정 고객에게 홍보를 할 수 있도록 광고를 수주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 연중 다양한 이벤트 유치와 업소록을 발행하는 등 DK미디어의 수익 사업을 맡고 있습니다. DK미디어을 가족이라고 생각했을 때 영업국은 열심히 돈을 벌어오는 ‘가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수익을 통해 여러분들이 듣고 읽는 라디오와 신문의 컨텐츠를 생산해내어 한인 커뮤니티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2. 영업 업무를 선택하게 된 특별한 계기나 이유가 있나요?
영업 파트에 있는 분들은 아마 ‘내가 영업을 해봐야겠다’라고 생각하신 분들보다 ‘이것이 아니면 안된다’라는 상황에서 시작을 했을 것입니다. 그 동기가 개인이든, 정착이든, 가정이든, 영업이라는 어려운 이 일을 지속하려면 이유와 동기가 분명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그 동기가 가족일수 있겠네요. 가장으로, 네 아이의 아버지로 벌써 한인 미디어 영업 15년차입니다. 어떤 회사든 늘 영업사원을 찾습니다. 그만큼 영업은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있지만, 누구나 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렵고 끈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3. 영업 업무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영업인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사람들입니다. 스스로 잠정 고객을 개척해서 필요가 무엇인지 찾아주고, 가지고 있는 예산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해주고, 그렇게 뜻이 서로 맞닿았을 때 나를 통해서 우리 회사를 믿고 맡겨주는 고객이 생긴다는 것이 큰 성취감을 줍니다. 그리고 더 큰 매력은, 그 성취감이 수익과 직결된다는 것이겠죠.
4. 업무를 하며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저희는 로컬 한인 미디어이기 때문에 직접 한인 커뮤니티에서 비지니스를 운영하는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물론 지금은 DK미디어가 계속 성장해가면서 대기업이나, 마케팅 예산을 따로 세워둔 곳에서 문의도 오고 또 한인을 대상으로 홍보를 하기도 하지만, 가장 가까이 있는 한인 상권에서는 빠듯하게 비지니스를 운영하시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광고나 홍보에 예산을 어렵게 쓰시는 경우가 많죠. 그런 환경에서 저희 KTN 신문이나 DKnet 라디오를 통해 광고를 하시고 덕분에 손님이 많이 왔다, 광고의 효과때문에 고맙다는 말을 들으면 아, 내가 정말 필요한 일을 했구나! 성과가 느껴져서 뿌듯하고 보람이 있습니다.
5. 앞으로의 각오와 다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저희 DK미디어 뿐 아니라 미주 지역 한인언론들은 어려운 환경에서 청취자, 독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뛰어가는 취재 현장에서, 추억있는 노래를 함께 듣는 차에서, 이민자의 마음과 감동적인 사연을 공유하기 위해 매일 DK 미디어의 시계는 더 빠르게 움직이는 것처럼 느낍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매일 끊어지지 않고 가능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영업국은 오늘도 구두굽이 닳도록 발로 뜁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더 어려운 상황에, 어느때보다도 더 긴장하고 또 조심스럽게 이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달리는 텍사스 한인 미디어 영업인을 만나시게 된다면 반갑게 맞아주세요. 여러분의 성공이 저희의 성공입니다.
신한나 기자 Ⓒ KTN
DK미디어의 아침은 오늘도 활기찬 에너지를 뿜으며 시작된다. 방송으로, 신문으로, 또 누군가는 발로 열심히 뛰는 일상속에 유독 눈에 띄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영업국 직원들이다. 노력한 사람이 반드시 성공하지는 않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노력했다는 말이 있듯이 항상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오늘도 달리는 영업국. 사람들과 가장 가까이에 있기에 더욱 빛나는 DK미디어 영업국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1. DK 미디어 그룹 영업국은 어떤 일을 하는 부서인가요?
저희 영업국은 DK미디어가 가진 라디오 방송, 신문, 매거진, 웹사이트, 스마트폰 앱, 이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비지니스나 개인, 기관들이 잠정 고객에게 홍보를 할 수 있도록 광고를 수주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 연중 다양한 이벤트 유치와 업소록을 발행하는 등 DK미디어의 수익 사업을 맡고 있습니다. DK미디어을 가족이라고 생각했을 때 영업국은 열심히 돈을 벌어오는 ‘가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수익을 통해 여러분들이 듣고 읽는 라디오와 신문의 컨텐츠를 생산해내어 한인 커뮤니티에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2. 영업 업무를 선택하게 된 특별한 계기나 이유가 있나요?
영업 파트에 있는 분들은 아마 ‘내가 영업을 해봐야겠다’라고 생각하신 분들보다 ‘이것이 아니면 안된다’라는 상황에서 시작을 했을 것입니다. 그 동기가 개인이든, 정착이든, 가정이든, 영업이라는 어려운 이 일을 지속하려면 이유와 동기가 분명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그 동기가 가족일수 있겠네요. 가장으로, 네 아이의 아버지로 벌써 한인 미디어 영업 15년차입니다. 어떤 회사든 늘 영업사원을 찾습니다. 그만큼 영업은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있지만, 누구나 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렵고 끈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3. 영업 업무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영업인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사람들입니다. 스스로 잠정 고객을 개척해서 필요가 무엇인지 찾아주고, 가지고 있는 예산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해주고, 그렇게 뜻이 서로 맞닿았을 때 나를 통해서 우리 회사를 믿고 맡겨주는 고객이 생긴다는 것이 큰 성취감을 줍니다. 그리고 더 큰 매력은, 그 성취감이 수익과 직결된다는 것이겠죠.
4. 업무를 하며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저희는 로컬 한인 미디어이기 때문에 직접 한인 커뮤니티에서 비지니스를 운영하는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물론 지금은 DK미디어가 계속 성장해가면서 대기업이나, 마케팅 예산을 따로 세워둔 곳에서 문의도 오고 또 한인을 대상으로 홍보를 하기도 하지만, 가장 가까이 있는 한인 상권에서는 빠듯하게 비지니스를 운영하시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광고나 홍보에 예산을 어렵게 쓰시는 경우가 많죠. 그런 환경에서 저희 KTN 신문이나 DKnet 라디오를 통해 광고를 하시고 덕분에 손님이 많이 왔다, 광고의 효과때문에 고맙다는 말을 들으면 아, 내가 정말 필요한 일을 했구나! 성과가 느껴져서 뿌듯하고 보람이 있습니다.
5. 앞으로의 각오와 다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저희 DK미디어 뿐 아니라 미주 지역 한인언론들은 어려운 환경에서 청취자, 독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뛰어가는 취재 현장에서, 추억있는 노래를 함께 듣는 차에서, 이민자의 마음과 감동적인 사연을 공유하기 위해 매일 DK 미디어의 시계는 더 빠르게 움직이는 것처럼 느낍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매일 끊어지지 않고 가능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영업국은 오늘도 구두굽이 닳도록 발로 뜁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더 어려운 상황에, 어느때보다도 더 긴장하고 또 조심스럽게 이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달리는 텍사스 한인 미디어 영업인을 만나시게 된다면 반갑게 맞아주세요. 여러분의 성공이 저희의 성공입니다.
신한나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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