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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다! 제대로 알고 영어로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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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달라스라이프 댓글 0건 작성일 19-07-2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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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에서 살지만 정말 어려운 것이 영어로 말하기다.
기껏 용기내 표현했는데, 의도했던 배려나 칭찬의 의미가 아닌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표현들을 배워보자. 시작이 반이다!

 

긍정의 표현으로 패러다임 바꾸기

I can’t.
특히 직장에서 “난 못해.”라는 말은 노하우나 동기부여가 부족하다는 절대적으로 직선적인 표현이다. 차라리 그 일에 부족함을 느낀다 해도 “내가 해볼게. I’ll try” 또는 ‘내가 해볼께. Let me try,” 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는 “나는 할 수 있어! I Can Do It!” 보다는 자신감과 의지가 약한 표현이다.
현명한 사람이라며 노력하는데 스스로 자기 자신을 제한할 필요는 없다. 업무를 완수하기 위해, 도움을 청하는 것은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그래야 뭔가를 제대로 해낼 수 있다.

I gave her my best advice
“내가 그녀에게 최선을 다해 조언을 해줬어.”어법상 어색함은 없지만 담긴 내용에 문제가 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에 대해 듣는 사람은 당신을 거짓 친구로 오인할 수 있고, 덜 영리하게 생각할 수 있다. 어투에 불리한 (adverse) 면과 싫어(averse)하는 부정의 의미가 포함된다. 불리함은 역 조건을 의미하며, ‘나는 원치 않는 조언을 제공하는 것을 싫어한다. I am averse to giving anyone unsolicited advice.’ 와 같은 역의미가 있다.

That’s not fair.
‘그건 불공평해’ 아기가 하는 표현이다. 불공평하다고 느끼는 것에 대해 이렇게 말하면 상대방에게 미성숙하거나 징징대는 것처럼 들리게 할 수 있다.
진정한 불의에 맞서는 것은 영리하고 존경할 만하다. 하지만 당신의 어조가 중요하다. “이렇게 하면 더 공평할 것 같아요. I think it would be more equitable if we did it this way.” 라고 말하자.

Whatever!
“뭐든whatever” 또는 “혹은 ‘아무 상관이 없다. I don’t care,”라는 말은 결코 기분 좋은 어투로 들리지 않을 뿐 더러 책임감 없고, 책임감 없는 영리하지 못한 사람의 말처럼 들린다.
만약 지금의 상황에서 진정으로 대답을 확신하지 못한다면, 사려 깊고 유용한 대답을 할 때까지 질문을 하고 더 많은 정보를 구한 후 답한다.

He gifted me this necklace.
“그는 이 목걸이를 나에게 선물했다. He gifted me this necklace.” 에서 ‘gifted’의 건조한 표현보다, “그가 이 목걸이를 줬어. He gave me this necklace.” 라고 말하면 목걸이를 준 것에 대한 고마운 감정을 함께 나타낸다. ‘gifted’와 같이 주의할 단어가 바로 충격 또는 영향의 “impact.”다.
‘폭풍이 내 통근 시간에 영향을 미쳤다.’라는 표현은 “The storm impacted my commute”라고 말하는 대신, “The storm affected my commute.” 또는 “The storm had a big impact on my commute.”를 사용하는 편이 더 낫다.

Any other mommies feel this way?
“다른 엄마들은 이런 식으로 느끼나요? Any other mommies feel this way?” 똑똑한 어른처럼 말하고 싶다면 어린아이처럼 말하지 않는다. 아기를 위해 아기에게 사용하는 말은 아껴 둔다.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mommy’, ‘daddy’, ‘honey bunny’라고 부르는 것은 가정에서 가족 구성원을 위한 언어다.

주디 하트만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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