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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코 '더 게이트' 개발 사업에 사무실 및 소매 건물 추가 건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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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코의 더 게이트(The Gate) 개발 사업과 관련해 또 다른 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
더 게이트는 달라스 노스 톨웨이(Dallas North Tollway)와 존 힉맨 파크웨이(John Hickman Parkway)에 위치한 41 에이커 규모의 복합 용도 개발 프로젝트로 프리스코 최초 50억 달러 규모의 건설 프로젝트의 일부입니다.
2014년에 시작된 더 게이트 프로젝트는 두바이에 본사를 둔 해외 투자 그룹이 이끌고 있습니다.
이 1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에는 여러 아파트 커뮤니티와 새로운 쇼핑 센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달라스에 본사를 둔 부동산 투자자인 폴로 게이트 오피스 (Polo Gate Offices LLC )는 내년에 DNT 바로 서쪽에 사무실 및 소매 건물 두 개를 더 건설할 계획입니다.
이 회사는 2021년부터 3.4에이커의 건물 부지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주정부에 제출된 계획 문서에 따르면, 이 2층 건물들은 약 3만 9천 평방 피트에 달하며 내년 2월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알링턴에 본사를 둔 커닝햄 건설이 2025년에 완공될 예정인 이 건물들을 설계했습니다.
그외 매그놀리아 프로퍼티 사(Magnolia Property Co)도 더 게이트에 1,900만 달러 규모의 아파트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샌안토니오에 본사를 둔 개발업체 엠브리 파트너스(Embrey Partners)와 어빙 빌더 JPI도 이 프로젝트에서 임대 커뮤니티를 구축했습니다.
더 게이트는 아직도 진행 중이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으로 242 에이커에 달하는 프리스코 스테이션 복합 용도 개발 프로젝트와 주요 도로에 가깝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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