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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 매키니에 대규모 워터 파크 들어서 뜨거운 텍사스를 식힌다.
텍사스에서는 모든 것이 크지만, 알렌(Allen)시는 이번 프로젝트가 그 어떤 것보다도 클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칼라하리 리조트 & 컨벤션(Kalahari Resorts & Conventions)은 최근 텍사스 알렌에 120만 제곱피트규모의 대형 리조트를 건설할 계획을 발표했다. 해당 개발 프로젝트는 State Highway 121과 Stacy Road 남서쪽 코너에 위치하며, 실내외 워터파크, 16만 5천 제곱피트 규모의 컨벤션 센터, 가족 엔터테인먼트 센터, 그리고 최소 900개의 객실을 갖춘 호텔을 포함할 예정이다. 이 리조트는 지역 내 최대 1,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알렌 경제개발공사(Allen Economic Development Corp.)에 따르면, 현재 토지 임대 계약 및 인센티브 패키지가 논의 중이며, 지난 2월 시의회 회의에서 이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시의회에서는 한 명을 제외한 모든 의원이 시 매니저에게 칼라하리 리조트와 호텔 부지 임대 계약 협상을 진행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시 매니저인 다니엘 보우먼(Daniel Bowman)은 이번 협상과 경제적 인센티브 패키지를 발표하며, 이는 개발 과정의 첫 단계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개발 절차는 향후 용도 변경 심사, 공청회 및 최종 시의회 투표를 포함하게 된다.
이번 개발 프로젝트는 총 9억 5천만 달러의 투자가 예상되며, 이는 2020년에 개장한 라운드 록(Round Rock) 리조트의 5억 7천 5백만 달러보다 3억 7천 5백만 달러 이상 높은 금액이다. 이러한 증가 원인으로는 인플레이션, 건설 비용 상승 및 금융 요인 등이 꼽힌다.
칼라하리 리조트는 개장 후 10년 동안 알렌 지역 경제에 직접 및 간접적으로 5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호텔 및 레저 컨설팅 업체(Hotel & Leisure Advisors)의 연구에 따르면, 이번 개발은 시, 카운티, 학군 및 콜린 칼리지(Collin College)에 새로운 재산세 수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알렌 시와 알렌 커뮤니티 개발 공사(Allen Community Development Corp.)는 향후 40년 동안 이 시설에서 3억 9천만 달러의 세수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발표는 칼라하리 리조트의 텍사스 2호 지점을 향한 중요한 단계로 평가된다. 앞서 2020년 라운드 록에 처음 개장한 이후, 이번 알렌 리조트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알렌 시장 베인 브룩스(Baine Brooks)는 공식 발표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 도시를 엔터테인먼트, 관광 및 비즈니스 중심지로 확장하는 목표와 완벽하게 부합하는 기회”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현재 북텍사스 지역에는 그레이프바인(Grapevine)의 그레이트 울프 롯지(Great Wolf Lodge)와 그랜드 프레리(Grand Prairie)의 에픽 워터스(Epic Waters)와 같은 대규모 워터파크가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시의회는 리조트 개발과 관련된 계약을 계속 논의할 예정이다. 만약 최종 승인될 경우, 칼라하리 리조트는 북텍사스 지역의 대형 엔터테인먼트 및 관광 개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한편 북텍사스에서는 다른 대규모 워터 테마 프로젝트들도 주목을 받고 있다. 맥키니 커뮤니티 개발 공사(McKinney Community Development Corp.)는 2억 달러 규모의 서핑 및 어드벤처 파크 ‘캐논 비치(Cannon Beach)’를 승인했으며, 이곳에는 4에이커 규모의 서핑 라군, 리조트 스타일 호텔 및 다양한 식음료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포함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향후 20년간 20억 달러 이상의 경제적 영향을 창출하며, 약 700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캐논 비치의 1단계는 2026년까지 개장할 예정이며, 북텍사스 지역을 워터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로 만드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새로운 칼라하리 리조트 & 컨벤션이 2030년 이전에 개장이 목표이다. 텍사스에서는 모든 것이 크다. 그리고 이번에도 그만큼 긴 기다림이 예상된다.
프리스코·프로스퍼 주민, 예술 센터 건립 기금 조달안 투표 예정
프리스코 시의회가 ‘예술 센터(Center for the Arts)’ 건립을 위한 자금 조달 방안을 오는 5월 3일 투표에 부치기로 결정했다.
이번 투표에서 주민들은 프리스코 경제 개발 공사(FEDC, Type A)의 자금을 해당 프로젝트에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할지를 결정하게 된다.
이 프로젝트는 프리스코 커뮤니티 개발 공사(FCDC)가 주도하며 두 기관 모두 판매세(sales tax)로 운영되기 때문에 시는 재산세(property tax)가 건설 자금으로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권자들은 프로젝트의 부채 한도를 1억 6천만 달러로 설정하는 안건도 승인해야 한다.
시 측은 이 부채를 7,500만 달러는 FEDC 기금으로, 4,500만 달러는 FCDC 기금으로 상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리스코 시가 추진하는 새 예술 센터는 380번 고속도로(U.S. Highway 380)와 달라스 노스 톨웨이(Dallas North Tollway) 인근 6에이커 부지에 건립될 예정이다. 브로드웨이 어크로스 아메리카(Broadway Across America) 및 브로드웨이 달라스(Broadway Dallas)와 협력하여 2,800석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공연장을 조성해 브로드웨이 공연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커뮤니티와 단체 행사를 위해 프로스퍼 교육구(Prosper ISD)에서 주로 사용하게 될 300~400석 규모의 커뮤니티 홀도 포함된다.
프로젝트는 프로스퍼 교육구와 공동 소유 형태로 진행되며, 총 예상 비용은 3억 4천만 달러로 추산된다. 프리스코 제프 체니(Jeff Cheney) 시장은 “만약 주민들이 이를 승인한다면, 프리스코 예술 센터는 향후 50년 이상 지역 사회에 기여할 3억~3억 4천만 달러 규모의 자산이 될 것이다”라며 “ 미래 세대를 위해 이보다 더 좋은 기회와 선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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