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036 무죄

익명의사연 0 145
대학 친구랑 산장에 놀러 갔습니다. 3대 3으로 놀러 갔는데 저는 깍두기라서 남자친구들은 알지만 여자쪽은 처음 만난 자리이였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저는 일상으로 돌아갔는데 저를 비난하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무죄라고 생각하는데 판단 부탁드립니다.

여름이기는 했는데 산이라서 그런지 저녁에는 바람이 쌀쌀했습니다. 그 때 옆에 있는 여자가 춥다고 하여 제 점퍼를 주었습니다. 이게 맘에 들었는데 1박2일 짧은 기간이였지만 애인처럼 가까이 함께 했습니다. 물론 헤어질때 서로의 연락처를 주고 받았지만 서로 연락은 없었습니다.
변명은 많겠지만 솔직히 정말 이쁘고 했으면 제가 연락 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음에 동요가 없는 것을 보면 그 정도는 아니였나 봅니다.

신체 접촉도 없었고 말만 나눴는데 이 정도 썸은 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쪽도 연락을 안 했으니 심하게 봐도 50대50 쌍방과실을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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