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의 미국정착기 2탄

Sophia 0 97
안녕하세요 소피아입니다
처음 미국에 넘어와서 사연을 쓰고 자스민 디제이님의 응원을 받앗엇는데 벌써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때 그 응원 덕분에 6개월간 저는 미국에 완벽적응해서 영어도 늘고 직장생활도 잘 하고 있답니다.
저번주 금요일이 제 생일이었는데요.
어머니도 미국에 놀러오셔서 함께 26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텍사스에 사시는 어머니 친구네를 방문하러 아이오와에서 12시간을 운전해서 내려왔는데요. 장거리 운전이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나쁘진 않았습니다. 차 안에서 어머니랑 얘기도 하고 노래도 듣고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아이오와 에서도 정말 시골에 살고있어서 텍사스 달라스에 왔더니 마치 서울에 처음 상경한 기분이었습니다. 마침 제 친구도 달라스에 살고있어서 친구도 만났는데 친구가 많은 곳을 구경시켜줬답니다. 특히 제가 사는 동네에는 없는 한국식당들, h마트 등등 여기가 미국인지 한국인지 헷갈릴 정도 였습니다. 이제 몇일 있으면 아이오와로 돌아가는데 여기서 보낸 생일과 추억들은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고 올해을 아주 행복하게 시작한것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번에 달라스에서 보낸 제 생일은 살면서 가장 행복하고 감사한 생일이었습니다. 그럼 이만 저는 여기서 마무리하고 또 시간이 지나 저의 미국정착기에 재미있는 일들이 있으면 공유하겠습니다!  특별히 이번 여행에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신 shin family와 제 친구 용범이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신청곡은 윤도현밴드의 흰수염고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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