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인아 1 1,651
제가  중학교  시절부터  팬이였던  장국영.. 꽃미남속에  가려진  그만의  연기에  대한열정. 부드러움에서  느껴지는  강함~~그리고  그만의  고독을  어린
중학생이  알았을까요??  나이가  50인  중년이된
지금까지도  장국영의  영화나  노래가  나오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다른  영화를  볼때와는  다른감정이지요 ㅎ  추억의  소환~~사람들의  너무과한
관심으로  우울증등  정신적  힘듬으로  너무  일찍 우리  곁을  떠났지만..그가  세상  여러사람들에게
남긴  감동과  추억은  저와  같지않을까요??
장국영의  영화 -풍월-  ost
a  thousand  dreams  of you  부탁드립니다

Comments

쟈스민의기분좋은날
인아님!! 신청곡 감사드려요! 그쵸? 장국영이 사망했을때의 그 충격을 잊을 수가 없네요. 정말 연기도 너무 잘하던 배우였는데... 금요일 신청곡 띄워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