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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mont 시에서 발견된 폭발물, 40세의 퇴역군인이 용의자

Written by on May 29, 2018

 

[앵커]

지난 달과 이번달 2차례에 걸쳐 텍사스 남동부에 위치한
Beaumont 시에서 폭발물이 발견됐습니다.

이에 그동안 연방 알콜 담배 총기국(ATF) FBI 요원들이 관련 수사를 진행해 40세의 퇴역 군인을 용의자로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현준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4월과 이번달 초 몇 주간 텍사스 남동부  Beaumont 시에서 발견된 2개의 폭발물과 관련해 40세의 한 퇴역 군인을 체포했다고 연방 검찰이 밝혔습니다.

연방 알콜 담배 총기국(ATF)FBI 요원들은 Beaumont 경찰청으로 보내진 폭발물을 언급한 의문의 엽서 카드를 단서로
40세의 퇴역 군인 Jonathan Matthew Torres를 용의자로 체포했습니다.

지난 주 목요일 조사관들은 Torres의 자택을 수색했으며, 폭발물 장치와 기타 부품들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용의자 Torres도 별다른 저항없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 5 10
Beaumont시의 St. Stephen’s 성공회 교회 밖에서 폭발물이 터져 교회의
창문이 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4  26일에는 우체국 메일함에서 폭발물이 발견됐습니다.

해당 장치는 폭발성 물질이 담긴 소포로 포장 개봉시 작동되도록 고안되었다고 경찰을
밝혔습니다
.

그동안 Beaumont 경찰과 ATF, FBI는 관련 조사를 진행해 왔으며, 소포에 적힌 단서와 우편 엽서를 통해 용의자를 추적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달라스 DKnet 뉴스 최현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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