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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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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외국인을 포함한 대한민국의 총인구가 정부 수립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반면 노인 인구는 한 해 동안만 42만명이 급증, 871만명으로 불어났습니다. 이에 생산연령인구 4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또한 지방 인구는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향하고, 서울 인구는 비싼 집값을 피해 경기도로 빠져나오는 상황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인구주택총조사 인구 부문 […]

  ‘귀순 어민 강제 북송’ 사건으로 고발된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이 26일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전 장관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서울 자택에 머무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북한 인권 단체 북한인권정보센터(NKDB)가 지난 12일 김 전 장관을 직권남용·직무유기·불법체포감금·범인도피 혐의 등으로 고발하면서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하지만 김 전 장관이 이달 중순쯤 미국으로 출국한 사실이 알려지며 […]

  윤석열 대통령과 권성동 직무대행 사이에 오간 문자를 놓고 파장이 이어지자 대통령실과 여권은 조기 진화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27일, 4차 민생경제회의 참석 뒤 용산 대통령실로 돌아온 윤석열 대통령은 ‘문자 논란‘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대신 대통령실이 적극 해명에 나섰습니다.  사적인 대화가 노출되며 오해를 일으켜 유감스럽다면서도 과도한 해석이나 정치적 의미 부여는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

윤석열 대통령이 권성동 국민의힘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에게 보낸 텔레그램 메시지가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그간 이준석 당 대표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던 윤 대통령은 해당 메시지에서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라고 표현했습니다.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이 대표 징계에 윤 대통령의 생각이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다시 제기될 수 있어, 여권 내부 갈등은 한층 가중 될 전망입니다.    국회 사진기자단은 26일 오후 4시께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대정부 질문을 지켜보던 권 대행의 휴대전화 화면을 포착했습니다.    ‘대통령 윤석열’이라는 발신자는 오전 11시40분께 권 대행에게 “우리 당도 잘하네요. 계속 이렇게 해야”라면서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가 바뀌니 달라졌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이에 권 대행은 “대통령님의 뜻을 잘 받들어 당정이 하나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라고 답했고, 윤 대통령은 엄지 손가락을 들어보이는 이모티콘으로 화답했습니다.    권 대행은 이후 “강기훈과 함께…”라는 답을 보내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권 대행이 언급한 ‘강기훈’은 ‘청년 우파’를 표방하는 ‘자유의 새벽당’ 창당 발기인으로 추정됩니다. 그는 권 대행과 가깝게 지내며 권 대행에게 다양한 조언을 해온 것으로 알려진 인사입니다.   한편 이번 사진이 공개되면서 이 대표 징계에 ‘윤석열 대통령 의중’이 반영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다시 가능해졌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 대표 징계 사태에 입장 표명을 자제하며 거리를 둬왔다.    지난 8일 이 대표의 징계가 확정된 후 관련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저도 국민의힘 당원 한 사람으로서 참 안타깝다”면서 “대통령으로서 당무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답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경찰국 신설에 반발하는 경찰의 집단 행동을 ‘국기 문란’으로 규정했습니다.   경찰국 신설을 두고 경찰 조직 전체로 반발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공개적으로 경고의 메시지를 날린 겁니다.    윤 대통령의 이런 발언 직후 정부는 예정대로 국무회의를 열어 행정안전부에 경찰국을 신설하는 내용의 정부 시행령 개정안을 처리했습니다.    다음 달 2일 출범하는 경찰국은 인사지원과, 총괄지원과, 자치경찰 지원과 3개과로 구성됩니다.    경찰 관련 정책과 법령을 국무회의에 올리고, 자치경찰제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논란이 커지는 지점은 총경 이상의 경찰 고위직 인사에 대한 검증을 맡게 된다는 점입니다.    인사를 비롯해 경찰 업무에 행안부 장관이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것 아니냔 우려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한편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력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경찰국 추진에 반대하는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두고 ‘하나회의 12·12 쿠데타‘에 준하는 상황이라며 비난했습니다.  지난 23일 전국 총경 3분의 1에 가까운 경찰서장 190여명은 회의를 열고 행안부 경찰국 신설과 관련해 법령 제정 절차를 당분간 보류하라는 의견을 냈습니다. 이 장관은 경찰 총수인 경찰청장 직무대행자가 해산 명령을 내렸는데도 그걸 정면으로 위반했다며 경찰은 철저한 위계질서와 계급으로 […]

  국민의힘은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에 반대해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여는 등 일부 경찰이 집단행동을 한 데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해 대기발령 조치를 받은 류삼영 울산 중부경찰서장을 겨냥해 파면 대상이라며 비판 수위를 높이는 한편, 야당 등으로부터 제기되는 ‘경찰 통제‘ 프레임에 방어막을 치며 경찰국 신설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권 대행은 형해화된 행정안전부 장관의 인사권을 […]

  지난달로 예정됐다 한 차례 연기된 윤석열 대통령의 검찰총장 징계 처분 취소 청구 소송 재판이 법무부 요청에 따라 또 한 번 미뤄졌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고법 행정1-1부는 내달 16일로 예정됐던 변론준비기일을 오는 10월 18일로 변경했습니다.  애초 이 사건의 법무부 측 소송대리인은 지난 정부 시절 선임된 이옥형 변호사와 위대훈 변호사였으나, 정권이 바뀐 뒤 […]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 회동에서 후반기 국회 원 구성안에 합의했습니다.    최대 쟁점인 상임위원회 배분에서 국민의힘은 국회운영, 법제사법, 국방, 외교통일, 정보, 행정안전, 기획재정위원회 등 7곳의 위원장을 갖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몫은 정무, 교육,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문화체육관광,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보건복지, 환경노동, 국토교통, 여성가족,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11곳입니다.    막판 여야 […]

  2019년 탈북 어민 북송을 위해 정부가 유엔사에 출입 신청을 하면서, 강제 북송과 관련된 정보는 누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판문점 내부를 관할하는 유엔사는 지난 2019년 11월, 정부의 탈북 어민 2명 북송 추진을 끝까지 수차례 거절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누가 되었든, ‘자발성‘에 반하는 송환은 ‘정전협정 위반‘으로 해석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판문점에서의 북송 승인은 결국 이뤄졌는데, 한국적십자 등을 통해 들어간 승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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