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track

Title

Artist

로컬 뉴스

Page: 23

북텍사스에서 건축가를 사칭한 주택 사기 사건으로 한 남성이 연방 유선사기 혐의에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와이즈 카운티(Wise County)에 따르면 크리스 저지는 자신을 건축가라고 소개하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객을 모집했고, 경쟁 업체보다 낮은 견적을 제시해 40여 가구로부터 약 500만 달러를 가로챘습니다.  그러나 연방 수사 결과 그는 건축가 자격이 없었고, 텍사스 건축시험위원회로부터 2022년 이미 경고를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자들은 공사가 […]

텍사스에서 주택 무단 점거, 이른바 ‘스쿼터’(squatter) 문제를 빠르게 처리하는 새 법이 시행되면서, 재산권 보호와 세입자 권리 사이의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월 1일부터 적용된 상원법안 38호는 무단 점거를 형사 범죄로 처벌하지는 않지만, 민사 퇴거 절차를 간소화해 법원이 점유권 여부만을 신속히 판단하도록 했습니다.  통지 절차와 판결 시한이 표준화되면서, 법적 거주 권리가 없는 경우에는 강제 집행도 더 빨라집니다. […]

텍사스주가 캘리포니아에 이어 한국 기업 진출 2위 주를 기록한 가운데 텍사스에서 처음으로 한국형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윌리엄슨 카운티에 건설되는 한국형 산업단지는 축구장 약 120개 규모의 부지에 들어서며, 구매부터 창고 운영, 로컬 물류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차로 10분 거리에 삼성 테일러 공장이 있고, 테슬라 기가팩토리 텍사스와도 인접해 있어 미국 진출을 노리는 한국 협력 […]

포트워스 남부의 한 주택가에서 잦은 총성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이 극심한 불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새해 전야가 다가오자 또다시 총격이 벌어질 것을 예상하며 마음을 졸이고 있다고 말합니다. 지역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주민들은 무장한 청소년들이 가담한 총기 폭력이 사실상 일상처럼 반복되고 있지만, 상황을 바꾸기 위한 대응은 충분하지 않다고 호소했습니다.  약 4년 전 시카모어 랜딩 지역으로 이사 온 조지프 아빌레스는 “낮에는 […]

달라스 카운티에서 1천400만 달러 규모의 기프트카드 사기 사건과 관련해 남성 3명이 구속됐습니다.  텍사스 금융범죄 정보센터는 이들이 이른바 ‘기프트카드 복제’ 수법으로 장기간에 걸쳐 대규모 사기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체포 당시 400장 이상의 기프트카드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모두 이민 당국이 신병 인계를 요청한 상태로, 형사 절차가 끝난 뒤에도 추가 구금 가능성이 있어 달라스 카운티 교도소에 […]

2026년을 맞이해 북텍사스 지역에서도 각 도시의 특색을 살린 새해맞이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에서는 비교적 맑고 쌀쌀한 날씨 속에 대규모 불꽃놀이 대신 드론 쇼와 조명 연출이 중심이 된 새해맞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달라스에서는 새해 자정에 맞춰 리유니언 타워가 다채로운 조명과 불꽃으로 물들었고, 시민들은 도심 곳곳에서 새해 카운트다운을 지켜봤습니다.  포트워스에서는 선댄스 스퀘어에 수만 명이 모여 음악과 함께 2025년을 보내고 새해를 […]

텍사스에서 의료보험 보조금이 1월 1일 종료되면서 수백만 명의 보험료 부담이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텍사스 A&M대학교 연구진은 보조금 종료로 인해 최소 66만5천 명에서 최대 145만 명의 텍사스 주민이 보험료를 감당하지 못해 의료보험을 포기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무보험자가 늘어날수록 전체 의료비 부담이 커지는 만큼, 그 영향은 결국 모든 주민에게 돌아간다는 지적입니다.  보조금은 애초부터 한시 제도로, 종료 […]

유니버시티파크가 달라스 지역 대중교통 기관인 달라스 에어리어 래피드 트랜싯(Dallas Area Rapid Transit) 탈퇴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를 검토하면서, 북텍사스 대중교통 체계의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유니버시티파크 시의회는 1월 6일 회의에서 오는 5월 특별선거를 실시해 DART 회원 자격을 종료할지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미 어빙과 플래노, 파머스브랜치, 하이랜드파크는 탈퇴 선거 일정을 잡았고, 애디슨은 시의회 내 의견 불일치로 투표 추진이 […]

프리스코의 한 주택가에서 도난 차량 용의자가 집 안에 숨어 경찰과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으나, 인명 피해 없이 상황은 마무리됐습니다.  프리스코 경찰에 따르면 수요일 오전 8시쯤 스톤브룩 파크웨이와 달라스 파크웨이 인근에서 도난 차량이 자동 번호판 인식 시스템에 포착됐습니다.  경찰이 차량을 세우려 했지만 운전자는 응하지 않고 도주했고, 짧은 추격 끝에 필드스톤 드라이브 7100번지 인근에서 차를 버린 뒤 자신의 가족이 거주하는 집 […]

달라스 카운티 공화당이 오는 3월 예비선거에서 종이 투표지를 수작업으로 개표하려던 계획을 공식 철회했습니다.  달라스 카운티 공화당 의장인 앨런 웨스트는 31일 페이스북에 올린 성명을 통해, 수작업 개표가 예상보다 훨씬 큰 재정·물류·인력 문제에 직면했다고 밝혔습니다.  웨스트 의장은 개표에 필요한 추가 장비와 투표지 인쇄 부담이 크고, 현재 확보된 개표 인력이 약 1,300~1,500명에 불과해 선거까지 남은 63일 안에 충분한 훈련 인력을 갖추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


Current track

Title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