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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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워스에서 9년 전 은행 강도로 복역했던 남성이 같은 은행을 노렸다가 결국 다시 체포됐습니다. 포트워스 경찰은 43살 크리스토퍼 매케이가 목요일 오전, 캠프보위 웨스트 불러바드의 한 은행에 들어가 총을 갖고 있다고 위협하며 현금을 요구했지만, 끝내 아무것도 훔치지 못한 채 도주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주변 지역을 즉각 수색해 도보로 달아나던 매케이를 현장에서 곧바로 붙잡았습니다. 매케이에게는 가중 강도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매케이는 […]
북텍사스 전역에서 말에게 전염성이 매우 높고 치명적일 수 있는 EHV-1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각종 말과 관련된 행사들이 잇따라 중단되고 있습니다. 웨이코에서 열린 대규모 행사에서 첫 감염 사례가 보고된 뒤, 텍사스 농무부는 승마인과 마주, 조련사들에게 즉각적인 경계를 당부했습니다. 포트워스 스톡야즈도 발 빠르게 대응했습니다. 상징적인 롱혼 행렬과 하루 두 번 진행되던 캐틀 드라이브는 잠시 중단됐고, 말들은 모두 마굿간에 […]
DK 파운데이션이 주최한2025 더 키움 장학생 수여식이 지난 22일(토) 오후 2시 달라스 중앙감리교회 아펜젤러 홀에서 열렸습니다. DK 파운데이션의 더 키움 장학사업은 북텍사스 한인사회의 밝은 미래를 키운다는 비전 아래 지역 한인 학생들을 위한 학비 지원 및 격려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장학금 수여식에는 엄격한 심사와 치열한 경쟁 끝에 26명의 학생들에게 총 5만2천 달러의 장학금과 상패가 전달됐습니다. […]
달라스 기반의 대형 중고차 업체 ‘트라이컬러(Tricolor)’가 파산과 사기 의혹 속에 붕괴하면서 수만 명의 소비자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히스패닉 고객을 주로 겨냥해 고금리 대출과 ‘지금 사고, 지금 내라’ 방식으로 운영해온 이 회사는 차량 상태 보증을 거의 하지 않았고, 납부가 조금만 늦어도 즉시 차량을 회수해 논란이 컸습니다. 피해자 신시아 잭슨은 차량 고장 후 수리비와 렌트비 부담으로 일자리를 […]
벌리슨(Burleson)의 한 주택 화재에서 구조된 성인 두 명이 결국 부상으로 사망했습니다. 사건은 일요일 새벽 12시 33분경, 노스웨스트 더글러스 스트리트 600번대 주택에서 큰불이 났다는 신고로 시작됐습니다. 벌리슨 소방국은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지붕을 뚫고 치솟는 불길과 짙은 연기를 확인했습니다. 소방대원들은 즉시 진화 작업에 들어가는 한편, 다른 대원들은 집 안에 남아 있을 주민이 있는지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대응에는 크라울리와 […]
달라스 주택시장이 지난 1년 동안 뚜렷한 조정을 겪고 있습니다. 질로우 분석에 따르면 2024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달라스 광역권 주택의 약 87%에서 추정 가치가 하락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53%가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이는 최근 1년간의 단기 변동일뿐, 대부분의 주택은 수년 전 훨씬 낮은 가격에 매입돼 여전히 큰 폭의 상승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중위 주택은 마지막 구매 이후 약 8.6년이 […]
달라스 이민세관단속국 ICE 시설에서 또다시 긴급 대응이 이뤄졌습니다. 오늘(금요일) 아침, I-35E와 모킹버드 레인 인근에서 의심 물질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소방국은 위험물질 대응팀과 폭발물 처리반을 급파했습니다. 조사 결과 물질은 위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고 대피령도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위험물질 대응팀 요원들은 건물을 점검한 뒤 빨간 가방과 지퍼백을 들고 철수했으며, 사건은 FBI가 넘겨받아 추가 조사를 이어갔습니다. 물질의 정체와 출처는 […]
정부 셧다운이 끝난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연말 휴가철을 앞두고 항공 대란 우려는 여전히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DFW 국제공항과 러브필드 공항은 미국에서 가장 붐비는 추수감사절 기간을 앞두고 있어 긴장감이 높습니다. 미 연방항공청 FAA의 항공편 감축 명령은 지난주 해제됐고, 항공사들은 정상 운영을 서둘러 회복하며 다음 주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며칠간 정시 출발률이 평균 이상을 기록했다며 전반적인 […]
달라스 카운티에서 첫 펜타닐 거래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던 재판이 ‘배심원 한 명 부족’ 문제로 무효가 됐습니다. 항소법원은 20일, 당시 재판 기록에 12명이 아닌 11명만 배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절차적 하자를 이유로 유죄 판결을 무효화했습니다. 이 사건의 피고인 리처드 리얼은 2023년 달라스 경찰의 수색 과정에서 코카인과 펜타닐 알약이 발견돼, 지난해 제조·판매 혐의로 배심원단 판단을 거쳐 실형을 […]
북텍사스에서 두 남성이 외국 섬을 침공해 남성들을 모두 살해하고 여성과 아이들을 노예로 삼으려 했다는 충격적인 혐의로 연방 당국에 기소됐습니다. 연방 검찰은 앨런 출신 21살 가빈 와이젠버그와 아가일 출신의 20살 태너 토머스가 아이티령 고나브섬(Gonâve Island)을 점령하기 위해 거의 1년 동안 계획을 세우고 훈련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기소장에 따르면 두 사람은 보트를 사서 섬으로 이동한 뒤 쿠데타를 일으키고, 현지 남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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