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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hen에 거액 제공 AT&T에 지출 투명성 요구해온 주주들

Written by on June 7, 2018

 

 

 

 

[앵커]

Dallas를 기반으로 하는 세계적 통신 기업
AT&T에 자금 운용에 대한 투명성이 요구됐습니다.

특히 정치 활동과 관련된 비용 등 일반적인 관행으로 여겨져왔던 것들에 대해 주주들이
투명한 내역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달, 거대 통신 기업 AT&T Trump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Michael Cohen으로 인한 구설에 오르기 전에, 일부 주주들이 해당 기업의 알 수 없는 지출을 우려하며 투명한
자금 운용을 요구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AT&T는 자사와 자문 계약을 맺은
Cohen에게 연방 기관과 벌인 반독점법 소송건 등에 대한 자문의 대가로 60
달러의 거액을 제공한 사실이 폭로돼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

그러나 이러한 은밀한 거래 사실이 드러나기 이전에, 해당 기업의 일부 주주들이
Washington과 관련된 비밀스런 자금 지출로 인해 기업 평판이 위험한 지경에 처해질 수 있음을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5년전부터 일부 주주들이 정치 활동과 큰 관련을 맺고
있는 산업 집단과 비과세 기관들에 자금이 어느 정도 제공됐는가를 명백히 밝힐 것을 해당 기업에 강하게 요구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한편 주주들의 이같은 기업 투명성 요구는 AT&T 만이 아닌 다른 여러 기업들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특히 연방 의회 입법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유용한 자금 지출 공개를 주주들이
기업에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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