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wboys 쿼터백의 Pit bull견, Frisco 주민 물어 부상 입혀
Written by on February 26, 2019
Dallas
Cowboys 프로 풋볼팀의 쿼터백 Dak Prescott 선수의 애견이 줄이 풀린
채 동네를 돌아다니다 Frisco 주민을 물어 부상을 입힌 일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전, 집에서 도망쳐 나온 pit
bull 한 마리에게 물린 피해 주민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부상 정도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피해 주민이
집 마당에서 자신이 키우는 애견과 울타리를 사이에 두고 싸우고 있는 pit bull 종의 개 두 마리를 발견한
뒤 사태를 수습하려다 해당 개들 중 한 마리에게 물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Cowboys 팀 소속인 Prescott 선수가 키우는 개들로 확인된 두 마리의 pit
bull이 열린 문을 통해 집 밖으로 빠져 나와 일을 벌인 것이라고 Collin County 동물보호국이 밝혔습니다.
문제의 개들은
향후, 열흘 간 격리
시설의 보호를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Prescott 선수가 지난 한 주 동안
California 전지 훈련에 참가한 관계로 이번 사건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이 나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개 방임 혐의가 인정되면 C급 경범죄에 해당하는 최대 500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질 것이라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DK NET Radi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