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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 시에서 이주민 위한 무료 법률 자문 행사 열려

Written by on March 7, 2017

 

지난 일요일, Dallas 다운타운의 Guadalupe 성당에서 불법 이주민과 그
가족들을 돕기 위한 무료 법률 자문 행사가 성황리에 치러졌습니다
. 

이날 행사에 200명 정도의 시민들이 참석해 이민국 요원이 집으로 찾아올 경우나 이민 지위에 대한 질문을 받을 경우 대처법
같은 시급한 문제들에 대한 자문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법률 자문을 위해 참석한 Paul Zoltan 변호사는 “불법 이주민들이
묵비권을 행사할 법적 권리가 있다는 점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민행정명령을 주시하겠지만,
반헌법적 성격으로 논쟁의 여지가 많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Dallas 경찰도 행사에 참석해 범죄 신고와
관련해 침묵을 지키지 말 것을 이주민들에게 당부하면서
, 이주민들이 각자의 삶을 지속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 행사를 주최한 Guadalupe 성당의
Peace and Justice Committee는 가까운 시일 내에 이주민 법률 자문 행사를 다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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