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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 일부 학생들 동맹휴업 촉구 집회 열어

Written by on February 17, 2017

 

어제 하루, 전국에서 “이민자 없는 날”을 맞아 이주민들이 동맹 휴업을 감행한 가운데, Dallas 시에서는 학생들이 이민자 없는 날 집회를 열어 직장과 학교를 쉬는 동맹 휴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Molina 고등학교 주차장에서 열린 이날
집회에
200명에 이르는 학생들이 학교 수업을 듣지 않고 참가했으며, Dallas 경찰국은 소요 신고를 받고 10개 차량 병력을 집회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해당 학교의 수업 운영을 방해하지 않고 진행된 어제 집회에서는 미국
경제와 생활에 미치는 이주민의 경제적 영향력이 얼마나 큰가를 보여주기 위해 이주민의 동맹 휴업을 촉구했습니다
. 

어제, Dallas 시를 포함해 전국에서 열린 집회는 불법 이주민 추방 정책 강화를 공언한
Donald Trump 대통령의 반 이민정책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일어났습니다. 

Trump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미멕시코 장벽 설치를 공약했으며 미국의 높은 실업률을 이주민의 탓으로 돌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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