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las 태스크포스, 남부 연합 벽화 유지시켜
Written by on September 25, 2017
지난 주 금요일
치러진 Dallas 시 남부 연합 태스크포스팀 표결 결과에
따라 남부 연합 이미지가 담긴 Dallas의 Fair Park 전시
미술품이 철거를 면하고 제자리를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현재, Hall of the State 양쪽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벽화 미술품은 1500년대 스페인 지배 시절부터 프랑스와 멕시코 식민지 시절 그리고 미 남부 연합 국가에
속해 있던 시절까지 텍사스의 역사를 형상화해 놓은 것입니다.
시 태스크포스팀은
해당 벽화의 존치를 결정하면서 그림 옆에 역사적 배경을 설명해 놓도록 권고했습니다.
Preservation Dallas의 David Preziosi 이사는 이번 표결 결과에 대해 교육적 배경과 방법을 고려한 것으로,
텍사스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를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Fair Park에는
1936년에 Texas Centennial 박람회를 기념해 설치된 해당 벽화 이외에
1500년대부터 1936년에 이르는 여러 시대를 상징하는 기념물 중 하나인 동상도
Portico of the Confederate States 외부에 세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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