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등 전국 호텔 공급 기세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돼
Written by on June 16, 2017
DFW를 포함해 전국에서 호텔
건설 경기 붐이 지속되는 가운데 공급 기세가 한풀 꺾이는 양상이 전개되면서 현재의 호텔 산업 호황이 계속 이어질지에 대해 그리 낙관적이지 않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Sage Hospitality 운영자 Michael Everett 씨는 “호텔 산업이 7년간 호황을 누려왔으며, 특히 지난 12개월 동안에는
객실 점유율이 65%를 상회할 정도로 기록적인 수치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호황을
반영하듯, 십 여 개의 호텔 건물이 신축되고 있는 북텍사스를
포함해 전국에서 수 천 개의 호텔 객실이 건설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 Denver에서 열린 부동산 전문 언론인 회의에서는
현재 전국 호텔 건설율이 일년 전보다 15% 증가하고 DFW에서는 현재
2만개의 호텔 객실이 완공을 기다리고 있는 바와 같이 초과 공급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몇 년 사이 공급이 하락하면서 총 건설 수가
줄 것이라는 호텔 업계 관계자들의 전망이 지배적으로 대두됐습니다.
텍사스 호텔업
분석가 John Keeling 씨는 객실 점유율과 이용 가능
객실율이 아직은 기본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객실 증가율이 2%에 불과하고 건설 비용 상승으로 일부 건설
계획이 주춤하고 있다면서 공급 하락 조짐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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