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의 대형 산업용 파크, 뉴욕 기반 투자업체 인수
Written by on April 26, 2022
뉴욕(New York) 기반 투자업체 클라리온 파트너스(Clarion Partners)가 인터모달 커머스 파크(intermodal Commerce Park)를 인수했습니다. 이는 북텍사스 시장에 나온 최대 규모의 산업용 파크 매물 중 하나입니다. 서장원 기자입니다.
<기자> DFW에서 이미 산업용 부동산과 관련해 막강한 투자 활동을 보여 온 클라리온 파트너스가 인터모달 커머스 파크(intermodal Commerce Park)를 인수했습니다. 인터모달 커머스 파크는 해슬릿(Haslet)의 I-35W 인근, 인터모달 파크웨이(Intermodal Parkway)와 웨스트 포트 파크웨이(Westport Parkway)에 위치해 있으며 3개의 산업용 빌딩으로 조성돼 있습니다. 또한 이 커머스 파크는 140만여sf.의 규모로 달라스(Dallas)의 Gruence Real Estate Partners와 Weber & Co가 건설해 작년(2021년)에 완공했습니다.
현재는 북텍사스 사업장을 확대하고 있는 대형 유통업체 H-E-B를 비롯해 여러 업체들이 입주해 있습니다. Jones Lang LaSalle에 따르면 H-E-B의 경우 DFW 지역의 사업장 확대를 위한 건설 자재 보관 시설로 사용하기 위해 해당 파크의 빌딩 중 한 개를 임대했으며 나머지 빌딩들은 폭스바겐(Volkswagwn)과 프레리 인더스트리(Prairie Industries) 그리고 ANEW Business Solutions가 점유하고 있습니다.
한편 달라스에 지사를 두고 있는 클라리온 파트너스는 DFW 지역의 산업용 부동산 부문에서 가장 많은 투자 활동을 해 온 투자업체로 관리 하에 있는 자산 규모가 710억여달러에 달합니다. 산업용 빌딩은 지난 몇 년 사이 가장 인기 있는 상업용 부동산 거래 매물 중 하나로 부상했습니다. 작년에 미 전역에서 창고형 건물 거래율은 70% 이상 상승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서장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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