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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W의 5월 소비자 물가지수, 전년 동월 대비 9.1% 상승

Written by on June 11, 2022

DFW의 5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9.1% 상승했습니다. 

이는 어제(10일) 발표된 연방 노동부의 전국 소비자 물가지수 8.6%보다 0.5%포인트 더 높은 것입니다. 

또한 지난 3월보다 1.8%
증가했습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식료품과 휘발유, 그리고 월별 공과금에 이르기까지 모든 비용이 치솟고 있습니다. 

이에 인플레이션 심화로 연방준비제도는
계속해서 공격적으로 금리 인상 압력을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 

Bank of America의 글로벌 경제 연구
책임자인
Ethan Harris는 “사실상 모든 부문에서 높은
인플레이션이 나타나고 있고 경제의 구석구석까지 파고들었다고 말했습니다
. 

이어 그는 인플레이션 지속 가능성이
높아 우려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DFW의 식료품 가격은 11.6% 상승해
1979년 6월 이후 가장 높은 인상율을 보였습니다. 

특히 차갑게 보관해야 하는 유제품의 경우 높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인해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유제품 가격은 3월 이후 7.5%, 1년 전보다
14.5% 급증했습니다. 

주택 임대 및 소유 비용은 1년 전에 비해 7.3%, 지난 두 달 동안에는 1.5% 증가했습니다. 모든 주요 식품 카테고리는 두 자릿수 비율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육류, 가금류 및 생선 가격은 16.4% 증가했고
과일과 채소는
14.6% 올랐습니다. 

또한 텍사스 주민들은 5월 1년 전보다 각각 28.1%와
27.1% 나 증가한 가정용 전기 및 천연 가스 유틸리티 가격 인상 등 스티커 쇼크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 

텍사스의 전기 요금은 작년 이맘때보다 70% 이상 높아져 20년 전 텍사스의 전기 규제 완화 이후 볼 수 없었던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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