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 야생동물연맹, 여름철 밥캣 민가 출몰 대처법 조언
Written by on June 17, 2021
여름과 함께 텍사스(Texas)에서 흔히 목격되는 밥캣(bobcat)의 번식기가 돌아오면서 관계 당국이 주민들에게 주택에 출몰하는 해당 야생 동물을 만났을 때 대처법을 조언했습니다. 박은영 기자입니다.
[기자] 와일리(Wylie)의 비영리야생동물구조단체 In-Sync Exotics는 밥캣의 번식이 한창인 여름이 되면서 사람들이 집 주변에 나타나는 해당 동물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문의를 해 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밥캣처럼 북미에 주로 서식하는 야생 고양이과 동물들을 보호하는 기관인 In-Sync Exotics는 밥캣을 보게 되더라도 공포에 떨 필요가 없고 일단은 해당 동물들 주변에서 떠나는 것이 가장 좋은 행동 요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해당 동물은 최고의 해충 방제 역할을 해 주며 사람들을 괴롭히거나 아이나 애완동물을 먹이감으로 삼지도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기관은 더 구체적으로 집 뒤뜰에 밥캣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려면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 사료를 실외에 두지 말고 새 모이통도 집 안으로 들여 놓을 것과 쓰레기통 주변을 깨끗이 유지할 것, 라디오를 켜 놓을 것, 그리고 움직임 센서 스프링클러를 설치할 것을 당부했으며 특히 주택가에서 밥캣 새끼를 목격하면 큰 소리로 소란을 피워 어미가 새끼를 다른 안전한 장소로 데려 갈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라고도 조언했습니다. 달라스 디케이넷 뉴스 박은영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팬데믹 이전에 했던 활동들을 재개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지역 사업체나 직장의 일반 지침을 포함하여 연방, 주, 지역, 부족 또는 자치령의 법률, 규칙 및 규정이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마스크 착용이나 6피트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활동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다만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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