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 주택 거래율 및 집값 상승 ‘유례 없는 수준’
Written by on May 11, 2021
봄철 북텍사스(North Texas) 주택 시장의 거래율과 집값 상승이 전례 없는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금리 모기지 대출과 타지역 이주 구매자, 밀레니엄 세대의 주택 구입 증가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텍사스 부동산 리서치 센터(Texas Real Estate Research Center)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달(4월) 북텍사스 지역에서 팔린 단독 주택이 1만150여채로 일년 전 같은 달보다 28% 더 증가했습니다. 또한 콘도(condominium) 거래율은 두 배 이상 상승했습니다.
4월 주택 중간 가격은(median single-family sales)은 작년(2020년) 4월보다 18% 더 오른 32만 500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약화될 조짐이 보이지 않는 이같은 주택 시장 경기의 높은 호황세는 저금리 모기지 대출과 DFW 지역으로 몰리는 수천명의 타지역 이주자 행렬 덕분입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봄 시즌 주택 시장의 이 같은 호황으로 DFW 지역의 주택 거래율이 전년보다 28% 상승한 것은 사상 최초의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근 월 1 만여 채의 주택이 거래되고 있지만 시장에 나온 주택 매물은 7000채도 안 되는 수준이고, 20일이면 주택 공급 매물이 소진될 것이라면서 높은 월 주택 거래율 상승세가 꺾일 것으로 봤습니다.
지난 달 말 북텍사스 주택 시장에 매물로 나온 주택 공급량은 일년 전보다도 70% 가량 더 적었습니다. 또한 DFW 지역에선 주택 매매도 한 달이 안되 성사되고 있는데, 텍사스 부동산 리서치 센터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DFW 지역의 주책 중간 가격은 작년보다 15% 상승했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이 더 나아지고 더 많은 주택 소유자들이 거래에 나서게 되면 올해 말쯤엔 주택 공급량이 증가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 않은 실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또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이라도 혼자서, 또는 가족과 함께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달리기를 할 때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 다만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이라도 실내 공공장소나 백신 미접종자들이 실내에서 두 가구 이상 모임을 할 때, 또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코로나 19 중증질환 또는 고위험군과 같이 사는 사람과 실내에서 만날 때는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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