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 토네이도 등 폭풍 강타…Lewisville 등 피해
Written by on March 30, 2017
어제 새벽, 2개의 토네이도와 우박, 번개 그리고 돌풍을 동반한 여러 개의 폭풍이
북텍사스를 휩쓴 가운데, 연방 기상청이 지역별 피해 상황 파악에 나섰습니다.
연방 기상청은 North Tarrant County의
Watauga와 Keller 국경 부근에서 시속 72 마일인 후지타 규모 EF-0의 토네이도 발생 증거를 확인했다고 어제 오후 밝혔습니다.
또, 시속 83 마일의 규모의 토네이도가 Lewisville
일대를 강타해 나무와 울타리, 지붕을 훼손시키며 휩쓸고 지나간 것도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폭풍은 초기 서부 텍사스에서 시작해 화요일 자정을 넘기며 동쪽
지역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러면서 Fort Worth 등 여타 지역에 1인치 내외의 비를 뿌렸을 뿐만 아니라
동전 크기만한 우박이 내리고 최대 풍속 70마일의 돌풍도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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