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 11월 아파트 임대료, ‘전년 대비 1.5% 하락’
Written by on December 7, 2023
수천 개의 새로운 임대 주택이
시장에 출시되면서 북텍사스 아파트 임대료가 조금씩 낮아지고 있습니다.
리얼페이지(RealPage)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DFW의 11월 아파트 임대
가격은 전년 대비 1.5% 하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 임대료
상승률은 0.16%에 그쳤습니다.
리얼페이지의 제이 파슨스(Jay
Parsons)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에서 “아파트 임대료 증가율은
2022년 3월 정점을 찍은 이후 급속히 냉각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텍사스에는 7만 채 이상의 아파트가
건설 중으로 미국 대도시 지역 중 가장 많습니다.
지난 11월 달라스
지역 평균 아파트 임대료는 전년 동기보다 1.4% 낮았고, 포트워스
지역 임대료는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습니다.
파슨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DFW에 약 2만 7천 채의 새 아파트가 개장하면서 엄청난 공급으로 인해 임대 양보(rental concessions)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올해
46만 1천채 이상의 신규 아파트가 완공될 예정이며, 2024년에는 약 67만 채가 추가로 완공될 예정입니다.
파슨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그 이후에는 신규 착공이 급락하면서 완공률도 급격하게 떨어질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점유율이 반등하고 임대료 증가율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연간 새 아파트 완공은 1980년대
이후 40만 채를 넘지 않았으며, 일반적으로 평균30만 채 정도”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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