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aine Caraway 전 달라스 부시장에 대한 최종 선고일 연기 신청 기각돼
Written by on April 5, 2019
〔앵커〕
연방 지원에 제기된 Dwaine Caraway 전 달라스 부시장에 대한 최종 선고일
연기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Barbara Lynn 연방 지원 판사는 검찰과 변호인 양측이 공동
제기한 Dwaine Caraway 전 달라스 부시장의 최종 선고일 연기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연방 검찰은 Caraway 전 시장이 서민 주택 개발 사업자 선정 뇌물 비리로
기소된 건설 개발업자 Ruel Hamilton의 혐의를 입증할 핵심 증인임을 강조하며 관련 증언을 할
수 있도록 오늘로 예정된 최종 선고를 잠시 미뤄 줄 것을 요청했다가 기각당했습니다.
최고 7년 징역형이 예상되는 Caraway 전 달라스 부시장에 대한 최종 선고는, 원래, 작년 크리스마스 직전에 내려질 예정이었다가 오늘로 연기됐습니다.
지난 2월에도 이번 여름까지 선고를 연기해 줄 것을 요구한 검찰과 변호인측의 공동 연기 신청이 제기됐다가 Lynn 판사로부터 거부된 바 있으며, 이번에 또 다시 요청됐다가
기각됐습니다.
한편, Lynn 판사는, 2010년, Caraway 전 부시장보다 훨씬 적은 액수의 뇌물
비리 혐의로 기소된 Don Hill 전 부시장에게 18년의
실형을 선고한 바 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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