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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에너지장관회의 9월 9일 개최…가격상한제·구조개혁 등 논의

Written by on August 30, 2022

 

유럽 국가들이 다음 달
9일 모여 가스요금 급등과 관련해 논의하는 등 올해 겨울 러시아발 에너지 위기에 맞서 공동 대응책 마련에 나섭니다.

 

EU 순회의장국인 체코의 요세프 시켈라 산업통상부 장관은  29일 트위터에
“EU 
에너지위원회 특별 회의를 개최한다“며 에너지 시장을
손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체코 페트르 피알라 총리도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논의한 뒤 에너지 요금 상승은 범유럽 문제이므로 EU 차원에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선 전기발전에 사용되는 가스요금 상한제와 전력시장
구조 개혁 등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 


겨울이 다가오는 가운데, 유럽 국가들은
러시아 국영가스회사 가스프롬이 노르트스트림
-1 정비를 이유로 이달 31일부터 가스 공급을 3일간 중단하겠다고 한 뒤 가스 가격이 올라가자 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독일의 벤치마크 전기요금은 29일 처음으로 메가와트시(MWh) 당 1000유로(1004달러)를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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