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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A,항공 운항 방해원인 레이저광 남용에 경고 발령…DFW에서도 올해 90여건 남용 적발

Written by on December 6, 2019

 

〔앵커〕

비행기 조종사들의 시야를 방해함으로써 안전 운항을 위협하는 원인으로 매년 지적돼온
레이저광 남용 행태가 올해도 텍사스를 비롯해 미 전역에서 수천 건 발생한 가운데, 연방항공국 FAA가 레이저광 사용에 대해 경고를 발령했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연방 항공국 FAA가 주택에 활용되는 레이저광 디스플레이를 항공
길로 이용되는 하늘을 향해 사용할 때 잠재적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음을 경고했습니다.

해당 기관은 레이저광 사용이
생각보다 훨씬 더 먼 거리까지 영향을 미치는 점을 지적하며 비행기 조종사와 수 많은 항공 여행객들에게 심각한 안전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 같은 레이저광 사용은 민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해당 기기를 고의로 비행기를 향해 사용한 경우엔 심각한 안전상의 위험을 유도한 것이므로 연방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경고했습니다.

 FAA 규정에 따르면,
혐의 당 최대 만 1000달러의 벌금형을 받게 되고 상습범의 경우 최대 3만여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올해 미 전역에선 지난 1 1일부터 11 23일까지 비행기 운항의 안전을 위협하는 레이저광 디스플레이 사용이 5400여건이
발생했으며
, 이는 4900여건이 집계된 작년 보다 더 증가한
수치입니다

텍사스에선 올해 같은 기간 동안, 540여건이 발생했으며 북텍사스에서만도 90건이 넘게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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