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 Worth 시, 새 법률에 의해 최대 1400만 달러 세수 감소 예상
Written by on June 4, 2019
〔앵커〕
Fort Worth
시가 지난주 종료된 주 회기의 산물인 새 법률에 의해 최대 1400만달러의 예산이
삭감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David Cooke City Manager가 예산 삭감 상황과 관련해, 경찰국과
소방국을 포함 시 산하 어느 기관이든 예산 삭감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보통,
연간 예산이 약 7억달러로 책정되는 Fort Worth 시의 예산 위기 상황은 최근 주 의회를 통과한 일부 새 정책들에서 비롯됐습니다.
신호 위반
감시카메라 금지법이 새로 제정됨에 따라, 지난 해, Fort Worth 시 예산의 약 4백만달러를 차지하며
정지 신호등과 거리 보수 비용으로 활용된 신호 위반 차량
벌금을 더 이상 부과할 수 없게 됐습니다.
또한 주 의회가 케이블
TV와 인터넷 독점 사용 수수료 예산을 삭감함에 따라 6백만 달러에서
1000만달러에 이르던 관련 예산도 확보할 수 없게 됐습니다.
이에 해당 시가 이
같은 예산 위기 상황의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호위반 감시카메라 금지법으로 필요 없게 된 해당 감시카메라 프로그램 일자리 두 종류를 없애기로
했으며, 부족한 시 재정을 메우기 위해 판매세 인상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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