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끝사랑’ 출연자 사생활 의혹, 달라스 거주 한인 이범천 씨 확인돼 논란 확산
Written by on August 30, 2024
한국의 방송사 중 하나인 JTBC의 시니어 짝짓기 프로그램 ‘끝사랑’이 방송 2회 만에 출연자 사생활 의혹이 떠오른 가운데, 문제의 출연자가 달라스에 거주했던 한인 이범천 씨인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씨로 인해 상당한 금전적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하는 몇몇 한인 동포들의 이야기가 코리아타운뉴스, KTN 취재 결과 밝혀지면서, 단순한 사생활 문제가 아닌 재정적 사기 문제로까지 확대된 상태입니다.
JTBC의 ‘끝사랑’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은 50세 이상 남녀 출연자들이 각자 짝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로, 이 씨는 큰 키와 남다른 요리 실력 등으로 첫 회부터 여성 출연자들 사이에서 주목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방송 후 온라인에서는 이 씨의 사기 결혼 논란이 불거졌는데, 그가 한국에서 8년간 결혼 생활을 하던 중 미국으로 넘어가 미혼인 척 속이고 다른 여성과 결혼했다는 내용이 폭로됐습니다.
무엇보다 이 씨가 한국에서 버젓이 방송에 출연하면서 그가 달라스 한인사회에서 금전적 문제로 2~3년 전 야반도주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KTN 신문에 피해를 제보한 이들은 “이 씨는 미국과 한국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신분”이라며, “이번 일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을 경우 그가 다시 동포 사회에 등장해 여러 피해를 끼칠 수 있음”을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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