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J 고속도로 공사 건설사, 피해보상금 지급 판결 받아
Written by on February 8, 2017
LBJ Express Project 공사로
인근 주택들에 피해를 입혀 피소된 도로 건설사가 24만 8700여달러의
피해보상금을 피해 주민에게 지급하게 됐습니다.
어제, 배심원 재판에서, 해당 도로 건설사에 피해 보상 책임을 묻는 평결이
남에 따라, 동일한 이유로 제기된 200여개의 나머지 소송 재판에서도
피해 보상 판결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규모 소송을 불러온 주민 피해는 북텍사스의 635번 주간고속도로에 지하 유료 통행로가
건설되면서 발생했으며, 도로 건설이 끝난 2015년 9월 이후에도 집 벽에 금이 가는 등의 피해가 지속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도로 건설측 변호인은 도로 공사장 인근 어느 곳에서도 토양 조건 변경으로
인한 피해 신고는 없었다면서, 문제가 된 피해 사실들은 도로 건설 때문이 아니라고 공개 성명을 통해 주장했습니다.
이에, 피해 주민측 변호인은 도로 건설사인 Trinity Infrastructure Group이 지상 5층 높이로 땅을 파면서 토양 점검 권고를 지키지 않았으므로 주민 피해에 전적인 책임이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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