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ther Island 다리 건설 공사 차질, 주 공공안전국과 엔지니어링 회사 책임 지적
Written by on May 1, 2019
〔앵커〕
Fort Worth의 Panther Island 개발 사업의 일부인 다리 건설을 책임지고 있는 시공사가
3개의 해당 프로젝트에 심각한 진행 상의 문제가 있음을 폭로했습니다.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Houston 기반 건설사 Sterling Construction이 Fort
Worth의 Panther Island 다리 건설 프로젝트가 시작부터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그 책임을
Texas 공공안전국과 Freese and Nichols라는 엔지니어링 회사의 탓으로
돌렸습니다.
Panther Island 개발사업은 홍수 방지를 목적으로 계획된 10억 달러짜리 사업이며, 그 일환으로, Trinity 강을
따라 3개의 다리를 건설해 인근의 섬이 연결되면 Fort Worth 다운타운의 크기가 두 배로 확장됩니다.
이 같은 다리 건설 공사에 대해,
Sterling의 변호인은 Fort Worth 북쪽의 다리 건설 부지를 관리하는
주 공공안전국이 1000만달러의 비용을 추가하고 6개월의 기간을 연장해
연방 표준에도 맞지 않는 방식으로 다리 일부를 해체할 계획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비판이 제기됐으나
아직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는 주 공공안전국은 프로젝트 초기, 다리건설을 2020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Strerling사는 공사가 한창인 상황에도 설계를 계속 바꾼 엔지니어링 회사 Freese and Nichols도 다리 건설 차질에 책임이 있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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