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o 재활용센터 화재로 건물 크게 손상
Written by on December 29, 2016
지난 밤, Plano 공공서비스 재활용센터에서 큰 불이 나 해당 건물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소방 당국이 밝혔습니다.
어제 오후 6시 30분경, 소방국이 화재 신고를
받고 Plano의 14가, 4200블록의 재활용 센터로 출동했을 때, 불꽃이 플라스틱 병과 판지 등 재활용 물건이 가득한 건물
전체로 빠르게 번진 상황이었다고 Plano 소방국장이 설명했습니다.
또, 건물 내 스프링쿨러 시스템이 지난 주 불어 닥친 한파로 오작동을 일으켜 초기 진화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도
지적했습니다.
건물에 구조적 손상은 있었지만 인명 피해 없이 센터 종사자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으며, 오후 8시경 화재가 진압된 후에도 곳곳에 잔불이 남아 있어, 오늘 아침에도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와 건물 주변 공기 질 모니터링이 진행되는 가운데, 화재로 인한 독성 연기가 시민들에게 미칠
우려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화재로 오늘 하루 재활용 수거는 쉰다고 시 당국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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