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Antonio 교회 낙서 훼손 용의자 3명 기소돼
Written by on July 13, 2018
San Antonio의 유서 깊은 교회 건물을 스프레이
페인트 낙서로 훼손한 용의자들이 기물 파손 혐의로 법정 기소됐습니다.
이번 교회 건물 훼손 사건은 지난 달 21일, Melania Trump 여사가 부모와 격리된 이주민 아동들이 수용돼 있는 남부 텍사스의 한 보호 시설을 찾은 후 몇 시간 만에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Trump 여사는 등판에 “I
really don`t care, do U?”라는 글귀가 박힌 재킷을 착용해 아동 보호 시설 방문의 순수한 의도를 의심
받으며 전국적인 논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번에 기물파손 혐의로 기소된 3명의 용의자들은 바로 Trump 여사와 관련된 이같은 해프닝을 겨냥한 듯한 “I don`t care. Do you”라는 메시지를
Mission San Jose의 방문자 센터 건물에 낙서로 남기고 표지판도 훼손해 천여 달러의 손해를 입혔습니다.
이에 이번 주 수요일, San Antonio 연방 대배심 재판부가 정부 재산
훼손 혐의로 관련 용의자들에게 기소 평결을 내린 것으로 검찰이 밝혔습니다.
해당 용의자들의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면 최대 징역 10년형이 선고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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