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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as 출신으로 신분 속인 연방 세관국경수비대원 시민권 사기 혐의 인정

Written by on December 24, 2018

〔앵커〕 

한
연방 세관국경수비대원이 자신의 신분을 Texas 출신으로 속여, 시민권
사기 혐의가 인정됐습니다. 

조민혜 기자입니다.

 

<기자>

Texas 태생이라고
신원을 속여 연방 세관국경수비대원이 된 Mexico 출신 남성이 시민권 지위 사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주 목요일, Arizona 주 남부 국경수비대 소속으로 근무하던 서른 여덟 살의
Marco Antonio De La Garza Campos
대원은 Tucson에서 열린
재판에서 Mexico 출신임을 속이고 Texas 태생으로
위장해 여권 신청을 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세관국경수비대 채용 신원조회 와중에 시민권 지위
여부를 속인 혐의는 기각해 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처럼, 신원을 속인 혐의는 법정 최고형인 10년 징역형에 해당되는 범죄이지만, De La Garza는 조금 낮은 형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그가 형기를 마친 후 추방될진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국경수비대 자격 요건에는 시민권 증빙 자료 제출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기관이 Mexico 국적의
De La Garza
를 어떻게 연방 국경수비대원으로 채용했는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조민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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