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ota와 Honda, Takata 에어백 장착 차량들에 리콜 여부 점검 촉구
Written by on September 11, 2018
[앵커]
Takata 에어백 결함으로 차량 리콜을 단행한 Honda와 Toyota가 차량 에어백의 리콜 여부를 점검할 것을 소비자들에게 촉구했습니다.
최현준 기자입니다.
[기자]
일본
Takata사의
에어백 결함으로 Honda와 Toyota사가 차량 리콜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총 4200만 개로 추산되는 리콜 대상 에어백 중 아직도 약 1600만 개가 교체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현재까지 해당 에어백으로 인해 발생한 미국 내 자동차 사고로 사망자가 15명, 부상자가 300명에 달하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Honda와 Toyota는 많은 차량들이 리콜 여부 검사를 받지 않은 현 상황을 가볍게 넘길 수 없다는 자사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리콜에 따른 보상 수리가 무료임을 소비자들이 모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해당 제조사는 차량의 리콜과 수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미 전역의 자동차 번호를 스캔하고 있습니다.
한편
북텍사스에도 Toyota와 Lexus, Scion 등 우선 리콜 대상 1그룹에서 3그룹에 속하는 2만 2000대의 차량들이 아직 문제의 에어백을 장착한 채 도로를 주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최현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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