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DOT의 I-45 확장 계획, 사회적 약자 부감 증가 우려한 지역사회 반대에 부딪쳐
Written by on July 25, 2019
〔앵커〕
텍사스 주 교통국 TxDOT가 계획한 휴스턴(Houston)과 갤버스톤(Galveston) 일대를 지나는
I-45(inteinters-45) 확장 개발사업이 로컬 의회 승인이 나기도 전에 사회적 약자들의 삶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지역사회의 반대에 부딪쳤습니다.
권선택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주 휴스턴–갤버스톤 지역 시의회 산하 교통위원회에서 10년 장기 계획의 70억달러의 비용이 들어가는 I-45 확장 사업에 대한 표결이 예정된 가운데, 지역 시민운동가들이 해당 개발사업으로 인해 휴스턴
지역의 빈곤층이 너무 많은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해당 도로 확장 계획을 반대했습니다.
특히 휴스턴 에어 얼라이언스(Houston Air Alliance)는 교통위원회의
관련 표결을 연기할 것과 어린이와 소수 인종 커뮤니티 및 저소득층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는 교통 시스템 마련을 위해 지역민들과 함께 원점으로
돌아가 해당 계획을 다시 검토할 것을 TxDOT에 직접적으로 요구했습니다.
TxDOT의 해당 개발사업 계획에 따르면, 1200여 주택과 300개의 사업장 그리고 2만
4000개의 일자리가 없어지는 상황을 피할 수 없으며, 26개 학교와 데이케어 캠퍼스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민 단체는 차선 확장을 통한 교통 체증 해소라는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해당 기관의 개발 사업이 많은 도시민들을 불편 부당한 상황으로 내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권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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