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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부딪친 남부 연합 기념비 이전 태스크 포스팀 구성

Written by on August 24, 2017

 

태스크 포스팀의 주도로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진행하려
한
Mike Rawlings Dallas 시장의 남부 연합
기념비 이전 계획이 철거를 지연시킬 뿐이라는 시 의회 반대에 부딪치며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

Dallas 시 의회의 반대를 주도하고 있는
Philip Kingston 시 의원은 소규모 항의 시위를 벌이며 시 당국의 계획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는 남부 연합 기념비 철거 계획에는 찬성하지만 태스크
포스에 의한 철거 과정은 너무 느려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다른 시 의원들과 함께 태스크 포스팀 구성원을 임명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

Dwaine Caraway Mayor Pro Tem이
Dallas의 남부 연합 기념비 2개를 철거하고 보관, 이전하려면 400만 달러의 경비가 들어갈 것이라면서 많은 철거 비용으로 인한 보다 신중한 철거
과정이 필요함을 시사했습니다
.

이에 대해
Kingston 시의원이 실질적인 추산액이 아니라고 반박한 가운데, Caraway Mayor Pro
Tem이 이번 주 월요일, Lee Park와 Pioneer Park
Cemetery의 두 기념비 철거 비용으로 180만 달러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시
당국 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

그럼에도
Kingston 시의원은 철거 지연을 위한 꼼수라고 일축하며 문제의 두 기념비를 불도저로 쓸어 버리도록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

한편,
기념비 철거 과정의 신속한 진행을 도모해온 Rawlings 시장도 이번주 월요일,
철거 후 후속 조치를 위해 태스크 포스팀 시민 구성원을 임명해 줄 것을 시 의회에 요청했지만
Kingston 시의원이 철거 지연을 이유로 임명권 행사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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