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라리코, 텍사스 상원의원 선거 앞두고 초당적 개혁 강조
Written by DKNET NEWS on October 16, 2026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텍사스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제임스 탈라리코 후보가 공화당과 무당파 유권자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탈라리코 후보는 14일 포트워스에서 열린 CNN 타운홀 행사에 참석해 정치 개혁과 종교, 낙태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연방의원들의 주식 거래를 금지하고 임기 제한을 도입하는 등 초당적인 정치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낙태 문제에 대해서는 종교적 신념이 서로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원치 않는 임신과 낙태를 줄이기 위한 공동의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바이든 행정부의 국경 정책을 비판하면서도, 이민세관단속국 ICE를 폐지하는 데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탈라리코 후보는 행사 마지막에 공화당 켄 팩스턴 후보의 재산 증가와 윤리 문제를 거론하며 공세를 펼쳤습니다. 반면 팩스턴 후보는 타운홀에 참석하지 않았으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탈라리코의 정책적 입장을 비판했습니다.
텍사스의 조기투표가 오는 19일 시작되는 가운데, 두 후보의 정치 개혁 구상과 주요 정책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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