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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권 탄생책임론’에 친문 반발 확산…임종석 “더가면 용서 못받아”

Written by on February 8, 2024

더불어민주당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이 쏘아 올린
윤석열 정권 탄생
책임론
을 두고 친문(친문재인)계 인사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 탄생에 원인을 제공한 인사들이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라는 임 위원장의 발언 때문입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낸 임종석 전 실장과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건영 의원
, 문재인 전 대통령의 재임 시절이었던 고민정 의원까지
친문 핵심인사들이
8일 일제히 목소리를 냈습니다

 

서울 중·성동갑 출마 의사를 밝힌 뒤 용퇴론의 대표적 대상으로 거론된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선봉에서 포문을 열었습니다


그는여기서 더 가면 친명이든 친문이든 당원과 국민께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다른 친문계 인사인 윤건영 의원도 대선 패배는 민주당 모두의 책임이라며,
당시 후보였던 이재명 대표를 사실상 겨냥했습니다

 

뺄셈 정치가 극에 달했다며 직격탄을 날렸던 고민정 의원 역시 친문계 배제는 총선 승리에 도움이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편 이재명 대표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친명계의 재반박이 이어지는 등
양측의 설전은 감정싸움으로 번지는 분위기입니다
.
 


특히 설 연휴 뒤 발표될 공천 심사 결과에서 친문계 인사들이 대거 탈락자
명단에 포함될 경우
, 계파 갈등은 폭발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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