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보건당궁, 코로나19 감염자 ‘5일 격리’ 권고안 철회 예정
Written by on February 13, 2024

보건당국이 코로나19
감염자에게 5일 격리를 권장하는 방안을 철회할 예정입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책을 독감 및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지침에 맞추기 위해 2021년 이후 처음으로 코로나19 격리 권장 사항을 완화하고 있다고 사안에 정통한 4명의 소식통과 전문가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19 감염자의
증상에 따라 격리 종료 시점을 결정하도록 권장할 계획입니다.
3명의 기관 관계자에 따르면 새로운 지침은 약의
도움 없이 최소 24시간 동안 열이 없고 증상이 경미한 경우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이더라도 격리할 필요가 없도록 합니다.
CDC는 관련 방안을 오는
4월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백악관은 아직 이 방안에 승인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기관 관계자는 최종 방안이 확정될 때까지 일부
수정을 거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지난 겨울부터 코로나19를
비롯한 호흡기 질환이 전 세계 곳곳에서 확산하는 가운데 코로나19 격리 지침을 완화하는 것은 섣부르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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