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기현·인요한, 전격 회동…파국 직전 ‘갈등 봉합’
Written by on December 6, 2023
중진과 친윤 의원 불출마
또는 험지 출마 혁신안을 놓고 갈등 양상을 보였던 김기현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6일 전격 회동했습니다.
최고위와 혁신위 회의가 잇따라
열리는 7일까지 갈등 상황이 정리되지 않는다면, 혁신위 조기
해체 등 정면 충돌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이어지자 김 대표와 인 위원장이 전격적으로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혁신안이 총선 승리에 도움이 된다면서도 전략적인 이유로 지금 바로 수용할 수는 없다고 했습니다.
또한 지도부의 혁신 의지를 믿고 맡겨 달라고도 했습니다.
하지만 인 위원장은 책임 있는 사람들의
희생이 우선시 돼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없다며 김 대표의 혁신과 희생 의지를 확인했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만남으로 당장 눈 앞의 갈등은 진화됐지만 김 대표의 향후 거취 등을 놓고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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