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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논란에도 인기 폭발”…달라스 월드컵 티켓 판매 순항

Written by on April 14, 2026

2026년 FIFA 월드컵을 앞두고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의 경기 티켓 판매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텍사스 월드컵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알링턴의 AT&T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경기 티켓은 전반적으로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조별리그 5경기의 경우 이미 약 60%에서 70%가 판매된 상태입니다.

또한 32강과 16강 등 토너먼트 경기 티켓도 약 55%가 팔렸으며, 아직 출전 팀이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장 주목받는 준결승 경기 역시 이미 약 30% 이상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달라스 지역은 총 9경기를 개최할 예정으로, 이는 전체 개최 도시 가운데 가장 많은 경기 수입니다. 다만 높은 관심과 함께 티켓 가격과 판매 방식에 대한 불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수요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는 ‘다이내믹 프라이싱’ 방식이 도입되면서 일부 팬들은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인 관심 속에 티켓 수요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회가 가까워질수록 매진 행렬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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